한화금융 PLUS, 김주형과 재계약…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확대

2026-03-25     이민선 기자
한화금융

(시사캐스트, SISACAST=이민선 기자) 한화금융 공동 브랜드 PLUS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주형 선수와 스폰서십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기존 협력 관계를 이어가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PLUS는 앞서 LIV 골프 ‘코리안 골프 클럽(KGC)’ 스폰서십에 이어 김주형 선수와의 협업을 지속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한화금융은 단순 후원을 넘어 김주형 선수의 장기적인 자산 관리와 재정적 안정까지 지원하는 금융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선수의 경기 외적인 삶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주형 선수는 최근 TGL(Tomorrow Golf League)에서 타이거 우즈, 맥스 호마, 케빈 키스너와 함께 ‘주피터 링크스 골프 클럽’ 팀으로 출전해 준우승을 이끌었다. 대회 과정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어린 시절부터 해외 무대에서 성장한 김주형 선수는 PGA 투어 최연소 3승 기록을 보유한 선수로, 최근 경기력 상승과 함께 새로운 전성기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김주형 선수의 도전과 성장 과정이 PLUS가 추구하는 가치와 맞닿아 있다”며 “선수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하는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