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한빛부대 21진 장병 ‘포카리스웨트 분말’ 지원
2026-03-26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동아오츠카는 다음달 남수단에 파병되는 남수단재건지원단 ‘한빛부대 21진’ 장병 270명을 대상으로 포카리스웨트 분말 약 2000포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한빛부대의 정식 명칭은 ‘대한민국 남수단 재건지원단’으로, 2011년 남수단 독립 당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요청에 따라 파병이 추진됐다. 2013년 1진 파병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파병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21진은 다음달 출국해 약 8개월간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동아오츠카는 고온의 열대 기후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체력 유지와 원활한 수분 보충을 지원하기 위해 물에 타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형태의 포카리스웨트를 제공했다.
동아오츠카는 육군훈련소를 비롯해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레바논 평화유지단 동명부대, 육군사관학교, 율곡부대 등 다양한 군부대를 대상으로 포카리스웨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