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주조, ‘말차·리치 막걸리’로 글로벌 공략

2026-03-26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지평주조는 말차와 열대과일 리치의 풍미를 담은 플레이버 막걸리 ‘지평말차’와 ‘지평리치’ 2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K-푸드 확산과 함께 한국 전통 발효주에 대한 글로벌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막걸리는 부드러운 질감과 비교적 낮은 도수, 다양한 음식과의 페어링이 가능한 특징으로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전통 발효주 카테고리로 주목받고 있다.

지평주조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전통 막걸리에 글로벌 식음료 시장에서 친숙한 플레이버를 접목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차(Tea)와 과일을 활용한 플레이버 주류가 확대되는 글로벌 주류 트렌드를 반영해 해외 소비자들도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막걸리로 기획했다.

두 제품 모두 알코올 도수 5.6도의 저도주로 설계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제조일 기준 유통기한을 1년으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디자인에는 글로벌 소비자들이 제품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Matcha(말차)’와 ‘Lychee(리치)’ 등 플레이버 키워드를 활용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