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가뭄 겪는 통영 욕지도 ‘OB워터’ 생수 1만 병 지원

2026-03-26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오비맥주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가뭄 단계가 ‘주의’로 격상되며 물 부족을 겪고 있는 경남 통영시 욕지도 주민들을 위해 재해구호용 ‘OB워터’ 생수 1만 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오비맥주가 지난해 11월 희망브리지에 기탁한 구호 물품 중 일부로, 만성적인 물 부족을 겪는 욕지도 주민들의 식수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욕지도는 통영 지역에서 유일하게 식수 댐을 활용해 지방상수도를 공급받는 지역으로, 최근 지속된 가뭄으로 인한 저수율 저하로 큰 불편을 겪어왔다.

‘OB워터’는 오비맥주가 친환경 생수기업 ‘산수음료㈜’와 협업해 생산한 재해구호용 500ml 생수로 친환경 용기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