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밀면’ 출시 10일 만에 130만 개 판매 돌파

2026-03-26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오뚜기는 여름 시즌을 맞아 선보인 신제품 ‘진밀면’이 출시 1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30만 개를 돌파하며 여름 비빔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진밀면’은 하루 평균 약 13만 개, 시간당 5400개 이상 판매된 수준으로 출시 초기부터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고 있다. 최근 지역 유명 맛집 메뉴를 집에서도 즐기려는 ‘로컬 미식’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부산 향토 음식인 밀면의 맛을 구현한 점이 흥행 요인으로 분석된다. 쿠팡 선런칭 당시 완판을 기록한 데 이어 영남권을 중심으로 ‘부산 현지의 맛’을 구현했다는 입소문이 확산되며 소비자 관심을 끌고 있다.

‘진밀면’은 밀면 특유의 식감을 살린 ‘찰진 면발’이 특징이며, 하나의 제품으로 두 가지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2-Way 조리법’을 적용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