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제주특별자치도·제주은행과 지역화폐 ‘탐나는전’ 활성화 협약 체결
2026-03-30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광동제약은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은행과 함께 ‘삼다수 소비 활성화와 탐나는전 사용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광객 유치와 제주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지역화폐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소비를 지역 내로 유도하고, 지역화폐 사용으로 연결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 구매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모션 ‘삼다수 제주여행 페스티벌(삼제페)’을 운영한다. 소비자가 온·오프라인에서 제주삼다수를 구매한 뒤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탐나는전(제주 지역화폐)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광동제약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4년간 총 40억 원 규모를 투자하고, 연간 약 1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 지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