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 2026년도 ESG경영 계획(안) 발표… 세부 과제 적용 ‘3X3 전략’ 설정
2026-03-31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경남테크노파크는 '기업과 함께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경남 산업'을 미션으로 2026년도 ESG경영 추진전략을 새롭게 도출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경남TP는 공공기관의 ESG경영 공시항목이 확대되고 경영 평가 항목에 포함되는 등 참여가 필수화되는 대외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번 계획안을 마련했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의 단기 전략으로 'ESG경영 전략 재정비 및 임직원 내재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표된 ESG경영 추진전략은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3대 핵심 영역에 걸쳐 각각 기반, 특화, 확장 3단계의 세부 과제를 적용한 3X3 전략을 설정했다.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조직 정비도 마쳤다. 원장을 총괄로 하는 ESG경영본부를 중심으로, 외부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ESG경영자문단이 실적 및 성과 도출 방안을 자문한다. 경영지원실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재단 내 여성위원, 노동조합, 기간제 대표 등이 참여하는 총괄위원회를 구성하여 세부계획 점검과 성과 확산에 나선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