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2026년 신규 협력사 등록’ 진행…태양광 설비 공종 신설 

2026-04-01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두산건설은 ‘2026년 협력사 신규 등록’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공고 및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건축, 토목, 기계, 전기, 가설장비 등 총 73개 공종을 대상으로 한다. 

두산건설은 접수된 업체의 재무상태, 시공능력, 기술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7월 1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협력사는 같은달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1년간 등록 유효기간을 갖게 된다.

두산건설은 주거 품질 향상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동종업계 평균보다 높은 수준의 등록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 신용등급 B+이상, 현금흐름등급 C+이상(한국기업데이터 기준 : CR-3), 부채비율 250% 미만 등의 필수 요건을 엄격히 적용하여 재무 건전성이 확보된 업체만을 선별한다.

올해 두산건설은 정부의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 의무화’ 로드맵에 대응하여 ‘태양광설비’ 공종을 신설했다. 지난해 6월부터 시행된 민간 공동주택 에너지 성능 기준 강화에 따라, 두산건설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사를 적극 발굴하여 친환경 주택 건설 기준을 충족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