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물빛합창단, 시민 일상 활력 일환 ‘봄맞이 청계천 버스킹 공연’ 진행

2026-04-02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코웨이는 시각장애인 합창단 물빛합창단이 봄을 맞아 시민들의 휴식과 힐링을 위한 야외 버스킹 공연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공연 장소는 서울 중구 청계광장이다. 

이날 물빛합창단은 벚꽃엔딩(버스커버스커), 바람이 불어오는 곳(김광석) 등 봄과 어울리는 곡을 비롯해 걱정말아요 그대(전인권), 이세상 살아가다 보면(이문세) 등 시민들에게 친숙한 노래까지 총 7곡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점심시간에 우연히 공연을 보게 됐는데, 익숙한 노래를 합창으로 들으니 색달랐다”며 “도심 속에서 이런 공연을 접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코웨이 불빛합창단은 지난 2022년 창단됐다. 중증 시각장애인 단원으로 구성된 혼성 합창단으로, 지난해 ‘제33회 세계 장애인의 날 기념 전국장애인합창대회’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장애인 문화예술 발전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