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임직원 가족과 ‘탄소흡수원 나무심기’로 녹지 생태계 복원 

2026-04-03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임직원 가족들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서울 도심 속 녹지 생태계 복원과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탄소흡수원 나무심기' 활동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환경재단과 서울시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산림청의 후원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이 선포한 '2026 범국민 나무심기 원년' 전책에 적극 동참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ESG 경영을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2일 신세계백화점 임직원들이 참여한 1차 행사에서는 과거 쓰레기 매립지에서 생태공원으로 거듭난 노을공원의 식생 복원을 돕고,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 흡수원 확대를 위한 도시숲 조성에 힘을 보탰다.

오는 19일에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동반 봉사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직접 나무를 심으며 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체함하는 교육이 장이 되는 것은 물론 가족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강화해 나간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노을공원에 총 200여 그루의 나무를 식재할 예정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