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6본부 2단 5실 79팀 ‘원전 시장’ 확대 대비 글로벌인프라본부 신설
2026-04-03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대우건설은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전력 공급원으로 원자력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이를 기민하게 대응하고자 일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기존 해외사업단과 원자력사업단을 통합·확대해 ‘글로벌인프라본부’를 신설하고, 현재 해외사업단을 이끌고 있는 한승 전무를 본부장으로 내정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환경에 보다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대우건설은 팀코리아 체코 원전 시공주관사에 이어 미국과 베트남 등 신규 해외 원전 시장 참여를 추진 중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