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글로벌 ESG 성과 인정…‘S&P 지속가능성보고서’ 2년 연속 등재
2026-04-14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LX하우시스는 글로벌 신용평가사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6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Sustainability Yearbook)’ 회원으로 2년 연속 등재됐다고 14일 밝혔다. S&P 글로벌은 매년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수준을 평가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를 실시, 각 산업군별 우수 기업을 선정해 발표한다.
LX하우시스는 이번 평가에서 건축자재(Building Products) 산업군 기업 가운데 상위 8%를 기록, 국내 건축자재 기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2026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 회원에 포함됐다. ▲에너지·물 사용량 절감 ▲기후변화 대응 ▲공급망 관리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총 평가 점수가 전년 대비 5% 증가하는 등 전년대비 향상된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실제로 LX하우시스는 울산공장과 청주공장을 중심으로 제조공정, 보일러, 냉동기 등 시설개선을 통해 에너지 및 용수 소비량을 2022년부터 계속 줄여오고 있다. 제조시설의 탄소배출량 감축 등 기후변화 대응 측면과 공급망 ESG 관리 정책, 책임 있는 광물 조달 방침 등 신규 정책을 수립, 관리해오고 있는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LX하우시스는 지난해까지 국내 인테리어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DJBIC(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Korea’에 11년 연속 편입된 것은 물론 한국ESG기준원의 ESG평가에서도 10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받은 바 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