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전국 점장·임직원 한 자리에… 비전과 소통 강화 ‘2026 리더십 컨벤션’ 성료 

2026-04-15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버거킹은 전국 매장 리더들과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6 리더십 컨벤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컨벤션은 전국의 점장들과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1년의 비전을 공유하고 공로를 치하하는 행사로, 수 백명의 점장들이 모두 모이는 대규모 행사이다. 따라서 장소는 고급호텔이 선정되며 올해 점장들의 경우 타이페이를 방문했다. 부점장 역시도 올해 속초에서 별도 모임을 가졌다.

올해는 전국 매장 운영의 핵심인 점장과 부점장 등 약 9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버거킹이 고객 접점에서 헌신하는 임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매년 마련하는 소통의 장이다. 

대만에서 개최된 ‘점장 컨벤션’에서는 지난해를 돌아보며, 미래를 위한 준비와 비전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에 더해, 업무 효율을 높인 리더들에 대한 격려도 이어져 안전 운영 및 수익성 등 다양한 분야를 평가해 총 42명에게 시상을 진행했다. 점장 부분 ‘킹 오브 킹’에는 ▲최용학 지역장(영남북부) ▲지재원 지역장(인천) ▲조은지 점장(신정네거리역점) ▲박근기 점장(길동사거리점)이 이름을 올렸다.

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부점장 컨벤션’은 차세대 매장 리더들을 위한 실전 운영 노하우 전수와 리더십 함양 프로그램에 집중했다. 참석자들은 부문별 사업 계획 및 주요 전략을 공유하며 브랜드비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유명 가수가 공연하는 갈라 디너를 통해 결속력을 다지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이들을 격려하는 우수 부점장 시상식이 큰 호응을 얻었다. 고객 칭찬(VOC) 및 운영(Operation), 매출(Sales) 등을 종합 평가해 총 62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종합 평가를 통해 선정된 ‘킹 오브 킹(King of King)’은 ▲김아란(의정부DT점) ▲주하영(영등포KT점) ▲정찬우(둔촌GS FS점) ▲최윤식(대전유성온천역점) ▲진현준(부산경성대점) 매니저가 차지했다. 최우수 성과자(AM of The Year)로는 황승완(신정네거리역점) 매니저가 선정됐다.

버거킹은 임직원들이 장기적으로 안정감과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리후생과 순금을 지급하는 장기근속 포상 등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성장 가능성을 넓히는 승진 체계와 글로벌 교육 시스템, 내부 잡 포스팅 제도 등 체계적인 인재 육성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