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촌1991스쿨’ 아동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2026-04-15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교촌에프앤비㈜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촌1991스쿨’을 통해 연말까지 지역사회 아동들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활동을 이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촌의 브랜드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다양한 식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이들은 교촌치킨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하고, 직접 만든 치킨을 맛보며 즐거운 추억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촌은 지난 14일 경기도 오산 소재 시립잔다리어린이집 아동 30여 명을 초청해 1회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 아동들은 교촌치킨 브랜드 소개와 조리로봇의 조리 시연을 참관하고, 교촌만의 특별한 조리법인 ‘붓질’을 직접 체험하며 치킨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봤다. 이어 직접 만든 치킨을 맛보며 정성이 담긴 조리 과정을 오감으로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촌1991스쿨’은 이달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월 1회씩 총 9회 운영되며, 오산 지역 어린이집과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아동 및 보호자 등 약 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촌1991스쿨’은 교촌치킨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대표 체험 프로그램이다. 교촌은 이를 통해 이주배경 청소년 대상 진로 탐색 및 기업탐방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여행사 노랑풍선과 함께 미식과 여행을 결합한 체험형 투어를 운영하고, 한식진흥원과 협업해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K-치킨을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 접점을 넓혀왔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