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생산 노조 77% 찬성 최종 타결…‘2026년 임금협약 조인식’ 진행
2026-04-27 황최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코웨이는 지난 24일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한 유구공장에서 생산 코웨이노동조합과 ‘2026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코웨이는 지난 2월 생산 코웨이노동조합과 2026년도 임금협약 교섭을 시작했으며 이달 16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이후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조합원 찬반 투표 결과, 77% 찬성으로 최종 타결됐다. 이번 합의는 교섭 시작 2개월 만에 이뤄낸 최단기 합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조인식에는 김기배 코웨이 생산구매본부장과 임재환 생산 코웨이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대표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며 상생의 의지를 다졌다. 노사는 이번 임금협약을 통해 기본급 인상 등에 합의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