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드림 푸드코트’ 새단장
합리적인 가격대의 K푸드 라인업·리브랜딩…가성비 전략
(시사캐스트, SISACAST=송현아 기자) 금강산도 식후경. 아무리 좋은 경치를 보러 갔다고 하더라도 먹거리가 먼저라는 말이다.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을 보러 간 관광객들에게 가성비 좋은 메뉴가 있다면 금상첨화라고 말할 수 있다. 고물가 시대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소박하지만 실속있는 메뉴를 제공하는 곳이 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에 있는 '드림 푸드코트'이다.
롯데관광개발은 27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 3층에 위치한 ‘드림 푸드코트’를 새단장하고 손님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5성급 호텔 셰프의 메뉴 ‘가성비 호텔 미식’을 선보이며 고객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 ‘팝업 플라자’를 ‘드림 푸드코트’로 리브랜딩하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K푸드 라인업을 대폭 강화해서 기존 카페와 주스바는 그대로 유지하고 코리안 프라이드, 코리안 라이스&누들, 분식집 3개 신규 매장을 도입했다.
김밥, 떡볶이 등 K스트리트 대표 메뉴, 김치 볶음밥, 국수류, 프라이드 치킨 등이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제공된다.
여행 스타일에 맞춰 가성비 좋은 K-푸드 미식 경험 제공
전 메뉴 포장이 가능한 ‘올데이 그랩 앤 고(All day Grab & Go)’ 서비스를 통해 여행 스타일에 맞춰 이용할 수 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진 고물가 시대에 부담은 낮추고 실속과 만족도는 높인 ‘가성비 호텔 미식’을 통해 누구나 5성 호텔 셰프의 프리미엄 메뉴를 일상과 여행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제주 관광, 호캉스, 미식, 쇼핑의 성지인 드림타워에서 항공 시간과 여행 일정, 여행 스타일에 맞춘 K푸드를 비롯한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스위트 콘셉트의 1,600개의 객실, 글로벌 셰프들이 포진한 14개 식음업장 및 각종 부대시설 등을 갖췄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