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엘리프 가든’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공개… ‘마당’ 문화 영감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계룡건설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0월 27일까지 서울숲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엘리프 가든(ELIF Garden)’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엘리프 가든은 한국 전통 정원 ‘마당’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 도심 공원 속에서도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서로를 마주하고 여유를 나눌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번 박람회에서 공개되는 엘리프 가든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사람과 공간의 조화’를 주제로 한 친환경 힐링 공간이다. 계룡건설의 주거 브랜드 ‘엘리프’가 지향하는 삶의 가치와 관계의 확장을 정원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엘리프 가든 파빌리온 외관에 적용된 붉은 색 강화유리는 익숙한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며, 일상을 재해석하는 엘리프의 브랜드 철학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계룡건설은 박람회 개막에 맞춰 엘리프 가든 파빌리온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시각·청각·촉각·후각·미각을 아우르는 오감 체험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에게 또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참여자에게 ‘엘리프 사쉐’를 증정할 예정이다. SNS 참여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브랜드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이번 ‘엘리프 가든’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조경 기술과 차별화된 공간 설계를 통해 친환경 건설 기업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식물원은 50만4000㎡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영국 에덴프로젝트, 싱가포르의 보타닉 가든를 벤치마킹한 식물원이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