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 ‘던전앤파이터’ 인력 12개 직군 집중 채용...23일까지 접수
2026-08-10 이현주 기자
(시사캐스트, SISACAST=이현주 기자)
네오플이 ‘던전앤파이터’ 라이브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제주 본사 인력 확보에 나선다. 넥스 자회사 네오플은 10일부터 ‘던전앤파이터’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게임사업, 기술지원 등 12개 포지션에서 두 자릿수 규모의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근무지는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네오플 제주 본사다. 서류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넥슨컴퍼니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채용 전형은 지원자 편의를 위해 면접 절차를 간소화했다. 기존 두 차례로 진행하던 면접을 네오플 서울지사에서 하루에 진행하는 ‘원데이 면접’ 방식으로 변경한다.
네오플은 제주 본사 근무자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도외 지역 출신 임직원에게 사택 또는 주거비를 제공하고, 직원과 배우자·자녀를 대상으로 분기별 항공료도 지원한다. 이밖에 연간 복지포인트와 3년 단위 재충전 휴가 등의 복지제도를 운영한다.
윤명진 네오플 대표는 “던전앤파이터 라이브 서비스 강화는 네오플이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 핵심 과제”라며 “제주에서 던전앤파이터와 함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이어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