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3 17:21 (화)
[싱글족의 생활 꿀팁] 봄철 피부건강, 여드름 피부에 좋은 음식 VS 나쁜음식
상태바
[싱글족의 생활 꿀팁] 봄철 피부건강, 여드름 피부에 좋은 음식 VS 나쁜음식
  • 이지나 기자
  • 승인 2021.04.22 09: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캐스트, SISACAST= 이지나 기자)

 

매일 먹는 음식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대단합니다.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매일 먹는 음식만 조금 신경 써도 피지가 과잉 분비되거나 모공이 막히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데요. 여드름은 모낭에 과잉 분비된 피지가 쌓여 노폐물과 엉켜 염증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피지선을 따라 나게 되고, 밖으로 드러나는 얼굴과 목, 등이나 두피 등에 잘 쌓입니다. 오늘은 스스로 여드름 피부에 영향을 주는 음식들을 알아봤습니다.

- 여드름 피부를 악화하는 음식 : 유제품, 밀가루, 매운 음식

여드름은 사춘기인 청소년 시절에는 흔하게 나타나며 30대 이후에 피부 노화와 유분 분비 감소로 점차 줄어들게 됩니다. 하지만 성인이 된 이후에도 생활습관이나 환경, 먹는 습관 등으로 여드름 피부로 변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간편식, 음주 등 서구화된 식습관이 영향을 미칩니다.

청소년기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가득한 우유. 하지만 여드름 피부에는 좋지 않습니다. 우유를 섭취하면 혈당을 자극해 진행 중인 여드름의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는데요. 인슐린 수치가 증가해 피지의 생성을 촉진하게 되고 피부 세포가 과증식 되고 모공을 막을 수 있습니다.

밀가루 등 정제된 탄수화물 역시 좋지 않은데요. 뉴욕 일레븐 일레븐 건강 센터 설립자인 립맨 박사 말에 의하면 '밀' 자체가 염증의 원인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몸에 들어오면 소화과정에서 당으로 전환될 때 혈당 수치가 높아지고 인슐린이 분비되어 피지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즐겨먹는 매운 음식도 자주 먹으면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 여드름 피부에 좋은 음식 : 고섬유질 식품(사과, 상추), 견과류, 해초류
여드름은 모공이 막혀 생기는 증상입니다. '사과'에 함유된 펙틴은 모공이 막히는 문제를 해결해 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사과를 꾸준히 섭취하면 여드름 원인을 없애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 90% 이상 수분으로 구성된 '상추'에는 다량의 섬유소와 비타민, 칼슘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특히 상추 속 베타카로틴과 비타민A는 땀샘을 조절하는 기능을 해주어 피지 분비를 감소시킵니다.

녹차에는 레몬보다 5~8배나 많은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는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주고, 항산화 및 항노화에도 좋습니다.

아몬드나 브라질너트 등 견과류에는 세포 손상과 감염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줄 비타민E와 셀레늄 같은 항산화제가 가득 들어 있습니다. 아몬드 기준 하루 약 24개 정도면 충분합니다. 단, 기름기가 많고 안드로겐 성분이 다량 포함된 땅콩은 피지 분비를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 기름진 음식, 먹어도 되지만 이건 절대 안 된다?
지방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해도 양질의 지방이 함유된 식품은 해가 되지 않습니다. 단 치킨이나 피자, 햄버거 등 인스턴트식품은 신체에 무리가 가게 만들어 여드름으로 표출될 수 있는데요.
또 고기 등을 요리하면서 튀는 기름은 모공을 막게 만들어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반드시 요리 후에는 세안해 기름기를 걷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이와 함께 평소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고 모공을 막는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는 생활태도 등이 중요한데요. 개선보다 예방이 더 중요한 여드름 관리! 오늘부터 습관을 들여 보자고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