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8 10:30 (화)
[지나(Jina)의 홈카페 레시피-㉕] 리코타 치즈를 품은 ‘오! 치즈 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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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Jina)의 홈카페 레시피-㉕] 리코타 치즈를 품은 ‘오! 치즈 피치’
  • 윤지나 쉐프
  • 승인 2021.08.22 1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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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윤지나 르바하지바이 쥬스 대표)

 

리코타 치즈를 품은 ‘오! 치즈 피치’
(Ho! Cheeses peach)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개그우먼 박나래와 가수 화사가 ‘그릭요거트 복숭아’를 만들어 먹는 장면이 방영되면서 복숭아를 활용한 디저트가 인기다. 여름 제철 과일인 복숭아는 비타민 함량이 높고, 수분과 당분이 많아 맛과 건강, 미용까지 동시에 챙길 수 있다. 이에 이번 코너에서는 아침 식사 대용이나 다이어트 식단으로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복숭아 디저트 레시피를 소개한다. 


[복숭아]

열량 : 100g / 34kcal)

@픽사베이
@픽사베이

7~8월이 제철인 복숭아는 장미과에 속하는 복숭아 나무의 열매로 과육이 흰 백도와 노란 황도 두 가지로 나뉜다. 백도와 황도 모두 향이 달콤하고 맛이 달아 생과 그대로 먹어도 맛이 있지만, 타르트나 파이, 통조림으로 만들면 훌륭한 디저트가 완성된다. 

복숭아의 주성분은 수분과 당분이며, 타타르산, 사과산, 시트르산 등의 유기산과 비타민 A, 폼산, 아세트산, 발레르산 등의 에스터, 알데하이드류펙틴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특히 과육에는 유리 아미노산과 아스파라진산이 풍부하며, 에스터, 알코올류알데하이드가 어우러져 특유의 향을 낸다. 껍질은 해독작용과 니코틴 제거 효능이 있고 독성을 없애는 역할을 한다. 건강학적으로는 발육 불량과 야맹증에 좋고, 장을 부드럽게 하여 변비예방과 어혈을 풀어주는 데 효능이 있다. 


[리코타 치즈]

열량 : 100g / 150kcal ~180kcal)

@픽사베이

고대 로마 시대부터 오랜 역사를 지닌 리코타 치즈는 전통방식의 치즈 제조 과정에서 남은 유청으로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제조방식 때문에 이탈리어로 ‘다시 익혔다’는 뜻의 ‘리코타’로 불리게 된 것이다.

보통 리코타 치즈는 파스타 속을 채우거나 과일, 디저트와 곁들어 먹을 때 활용하면 맛은 물론 영양학적으로도 매우 우수하다. 또한, 리코타 치즈는 칼슘과 비타민A, 철분, 마그네슘이 풍부하며, 치즈 성분에 함유된 펩타이드 성분이 면역력을 높여주는 데 효과가 있다. 


[재료준비]

딱딱한 복숭아 2개 / 리코타 치즈 100g / 그릭요거트 30g / 애플민트 조금 / 핑크솔트 3g / 꿀 10g


[만드는 방법]

1. 깨끗하게 손질한 복숭아를 큐브 모양으로 썰어준다.
2. 준비된 볼에 그릭요거트를 넣고 썰어놓은 복숭아를 올려준다.
3. 복숭아에 위에 리코타치즈를 올리고, 그 위에 꿀과 소금을 적당량 뿌린 뒤 맨 위에 허브잎으로 장식해준다. 


[Tip]
기호에 따라 견과류 또는 카라멜 시럽을 넣으면 풍미가 더 살아나며, 뮤즐리나 씨리얼을 넣어주면 식사대용으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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