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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형 전기차로 주목받는 ‘푸조’, ‘DS오토모빌’ 전기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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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형 전기차로 주목받는 ‘푸조’, ‘DS오토모빌’ 전기차들
  • 박민영 기자
  • 승인 2022.03.25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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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박민영 기자)

푸조 e-208(사진=스텔란티스 코리아 제공)
푸조 e-208(사진=스텔란티스 코리아 제공)

환경에 대한 관심과 유가 상승의 대안으로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가고 있다. 기술 발달로 인해 짧은 주행거리에 대한 우려는 줄었지만 차량 가격 부담에 구매를 망설이는 이들도 적지 않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전기차를 장거리 운전보다 도심 속 출퇴근용으로 고려하고 있는 점을 감안했을 때, 긴 주행거리에 지나치게 집착하기 보다 전기차 특유의 장점인 저렴한 유지비와 기동성, 그리고 실질적인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중소형 전기차를 선택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일 수 있다. 

스텔란티스 코리아 산하 푸조와 DS 오토모빌(이하 DS)은 비독일계 브랜드로, 푸조 e-208, e-2008 SUV, 그리고 DS 3 크로스백 E-텐스 3종의 전기차 라인업을 국내에 판매하고 있다. 

세 차종의 공통점은 소형 해치백과 SUV를 기반으로 제작됐다는 점이다. 좁은 도로나 골목에서 기동성을 발휘할 수 있는 컴팩트한 차체로  최적화된 주행거리와 합리적인 가격이 장점이다. 

e-208과 e-2008 SUV는 푸조가 한국에 내놓은 첫 번째 전기차 모델로, ‘도심형’ 전기차 컨셉트에 충실했다.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e-208이 244km, e-2008 SUV가 237km이다.

안전품목도 e-208과 e-2008 SUV의 경쟁력이다. 차선 이탈 방지 보조 시스템과 비상 제동 시스템 등을 전 트림에 기본 장착했으며, 비상 제동 시스템의 경우 30km/h 의 속도에서 윈드 스크린 상단에 위치한 센서가 전방의 추돌 상황을 감지하면 비상 브레이크 보조 장치를 작동, 속도를 줄이거나 차량을 제동해 추돌을 방지한다. GT 트림의 경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 앤 고(ACC with Stop&Go)와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등 장착하고 있다. 

프랑스의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인 DS는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30개의 브랜드 중 평균 CO2 배출량 저감 부문에서 1위달리고 있다. 프랑스 특유의 ‘아방가르드’를 표방하는 브랜드인만큼, 고효율과 고성능, 아름다운 디자인이 어우러진 프리미엄 전동화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브랜드 최초 순수 전동화 모델인 DS 3 크로스백 E-텐스(이하 DS 3 E-텐스)를 통해 전기차 시장에 동참했다.

탑승자 안전에도 신경을 썼다. 상대 운전자나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으며 상향등을 유지하는 DS 매트릭스 LED 비전 헤드램프와 자율주행기술 레벨2 수준의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DS 드라이브 어시스트, 비상 제동 시스템 등을 두루 갖췄다. 여기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MyDS’의 E-텐스 리모트 컨트롤을 통해 실시간 배터리 상태 확인, 예약 충전 기능, 원격 냉난방 공조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푸조와 DS 전기차는 이 같은 높은 상품성을 보유하고도 지자체 보조금 지원을 받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저공해 차량 대상의 주차, 통행료 감면 등의 실질적인 혜택까지 감안하면 도심형 전기차로서는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현재 지자체별 보조금 규모와 차량 가격에 대한 정보는 각 브랜드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승까지 완료하면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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