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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의 생활꿀팁] 장마철 필수 대비! 안전운전과 차량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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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의 생활꿀팁] 장마철 필수 대비! 안전운전과 차량 관리
  • 이지나 기자
  • 승인 2022.06.23 1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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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지나 기자)

 

장마철이면 미끄러운 노면에 균형을 잃고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타이어 상태에 따라 빗길 제동력이 현저히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장마철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타이어 체크는 필수인데요. 평상시 운전습관대로 과속 운전을 하다 사고가 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사전 체크 및 안전운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오늘은 빗길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팁을 알아봤습니다.

장마철 오기 전 타이어 무늬 체크!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 것은 타이어 마모 상태입니다. 타이어가 마모되면 접지력이 떨어져 비가 오면 노면에서 떠있는 듯한 상태가 만들어지는데요. 이때 급제동을 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미리 점검은 필수입니다. 타이어 트레드는 가로세로 다양한 무늬가 있는데 자동차 빗길 주행 시 빗물을 배출해 타이어가 접지력을 유지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때문에 오래갈지 않아 무늬가 마모되었다면 접지력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공기압 체크
공기압은 전체 무게를 지탱하고 최적의 형태를 유지해 타이어가 가진 기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역할을 합니다. 타이어에 모든 기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는 공기압 체크는 필수입니다. 운전 중 공기압 불이 들어온다면 미루지 말고 정비소를 찾아 전문적인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주행속도를 낮춰라!
장마철에는 잘못된 운전습관으로 인한 사고도 빈번합니다. 과속을 하게 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행속도를 평소보다 20% 줄이고 폭우가 내릴 때는 50% 이상 감속운전해야 합니다. 고인 물이나 폭우에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기보다는 가속페달을 천천히 밟아야 조양 제어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물웅덩이 지날 땐 서행하기
장마철 폭우가 쏟아지면 도심 도로에 물웅덩이가 생기기 쉽습니다. 가급적 피해야 하는데, 어쩔 수 없다면 에어컨을 끄고 서행으로 물웅덩이를 안전하게 지나야 합니다. 물웅덩이를 지날 때 빠른 속도로 이동 시에는 엔진이 있는 차량 앞부분의 물 수위가 높아지면서 차량 안으로 물이 유입될 수 있습니다.

침수지역 미리 체크해 우회하기
기습적인 폭우가 쏟아진다면 지하차도나 하천 인근 도로를 지나는 것은 위험합니다. 순식간에 하천 수위가 올라가 물이 도로로 범람하거나 침수될 수 있어 미리 교통정보를 체크하고 우회해야 합니다. 집중호우 시에는 지하 도로는 절대 진입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동차가 물에 들어가면 저항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미리 저속 기어로 고정시킨 뒤 일정한 속도로 천천히 지나야 합니다. 침수 지역을 통과하면 브레이크 계통 부품에 물이 차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마찰로 인한 고온으로 패드와 디스크를 말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이 침수됐다면?
차량이 물에 잠겨 시동이 꺼졌다면 급하게 시동을 걸지 말아야 합니다. 재시동을 계속 시도하면 빗물이 공기 흡입구를 통해 엔진으로 들어와 손상을 일으키는데요. 엔진에 물이 차면 복구 가능성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침수로 인해 수리가 불가하거나 수리비가 차량 가액을 초과하게 될 경우엔, 보험사의 전손 결정 후 30일 이내에 자동차 소유주가 자동차 해체 재활용업자에게 폐차를 요청해야 합니다. [시사캐스트]

내용 = 차량용품 블로그, 기사 참고
사진 =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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