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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의 생활꿀팁] 알고 먹으면 더 달다! 맛있는 여름 과일 고르는 법&껍질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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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의 생활꿀팁] 알고 먹으면 더 달다! 맛있는 여름 과일 고르는 법&껍질 활용법
  • 이지나 기자
  • 승인 2022.08.23 0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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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지나 기자)

 

여름에는 당도 높고 맛있는 과일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시원하고 상큼한 과일을 먹으면 그야말로 '힐링'을 할 수 있는데요. 여름 과일을 수분을 많이 머금고 있어 당도가 높은 과일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여름 과일을 최대한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신선한 과일 고르는 법과 껍질 활용법 등 생활 꿀팁을 모아 소개합니다.

여름 대표 과일 '수박'

여름 대표 과일 수박은 캠핑이나 모임에서도 빠질 수 없습니다. 수박을 고를 땐 표면의 검은 줄무늬가 선명하고 일정할수록 품질이 좋은데요. 손가락으로 껍질을 두드렸을 때 ‘통통’하는 청명한 소리가 나는 것이 가장 잘 익은 수박입니다. 수박의 전체적인 모양은 너무 동그란 것보다는 타원형이 좋고, 꼭지는 적당히 말라 있으면서 꼭지 주변이 살짝 들어간 것이 더 높은 당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수박을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은 '소금'을 곁들이는 것인데요. 두 가지 다른 맛이 섞이면서 수박의 단맛이 더 부각됩니다.

미인의 과일 '사과'

사계절 언제 먹어도 맛있는 사과는 손으로 만졌을 때 단단하고 묵직하게 느껴지는 것이 맛이 좋습니다. 표면이 매끄럽고 꼭지가 마르지 않으며, 깊숙이 들어가 있는 것이 당도가 높다는데요. 눈으로 구분하는 법은 표면에 있는 땡땡이를 보면 됩니다. 표면에 노란빛의 땡땡이가 있는데 많을수록 당도가 높고 영양가가 좋은 사과라고 합니다. 다음으로는 꼭지가 싱싱한 지를 보면 되는데요.

갓 수확한 사과일수록 꼭지가 싱싱하기 때문에 꼭지를 보고 고르면 더 아삭하고 신선한 사과를 고를 수 있습니다. 사과를 보관할 땐 다른 과일과 분리해 밀봉 보관해야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데요. 사과에서 발생하는 성숙촉진 호르몬인 에틸렌이 배와 감 등 다른 과일을 빨리 익게 만들기 때문에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폐 건강에 좋은 '복숭아'

단맛이 매력적인 복숭아는 향이 진하고 골이 선명하면 당도가 높다고 합니다. 설익은 복숭아는 향이 나지 않기 때문인데요. 전체적으로 모양이 둥글고 꼭지 부분에 상처가 없어 갈라지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끝이 뾰족한 복숭아는 떫은맛이 날 수 있습니다.

털복숭아의 경우는 표면에 잔털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 것이 좋습니다. 복숭아는 생리불순이나 생리통을 겪는 여성에게 좋은 식품이며, 특히 폐 건강에 좋아 요즘 같은 때 챙겨 먹으면 좋은 과일입니다. 먹고 남은 복숭아는 설탕을 섞어 복숭아 청을 만들어 먹으면 지친 여름 활력을 주는 맛있는 음료로 오래 즐길 수 있습니다.

아삭한 식감의 매력 '참외'

향이 진하고 선명한 노란색이 잘 익은 참외입니다. 겉면에 있는 흰 세로줄이 깊이 파이고 선명할수록 맛이 진합니다. 크기는 너무 큰 것보다는 작고 단단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신선한 참외는 물에 둥둥 뜨는데요. 만일 물에 넣었을 때 가라앉는 참외는 신선하지 않은 것이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골밀도 높여주는 '자두'

7~8에 가장 맛있는 자두는 겉이 무르지 않고 만졌을 때 탱탱한 것이 신선한 자두입니다. 하트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고 껍질에 윤기가 흐르는 것을 고르면 됩니다. 또 표면에 하얀 가루가 많이 묻어있으며 노란색과 연두색이 섞여 있으면 당도가 높습니다. 자두는 비타민K가 풍부해 뼈건강에 좋은 과일인데요. 자두에 함유된 폴리페놀은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수를 줄여 골다공증 예방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자두는 무조건 많이 먹는다고 좋은 것은 아닌데요. 한꺼번에 많은 자두를 먹으면 설사나 복통, 소화불량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 먹은 과일 껍질 활용법

과일을 먹고 남은 껍질은 생활 속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과일 껍질 중에는 광택을 내거나 찌든 때를 완벽하게 빼주는 천연 세제 역할을 하는 과일들이 있는데요. 먼저 바나나 껍질로 가죽 신발을 문지른 다음 물기를 닦아내면 가죽 때 제거는 물론 광택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여름철 모기에 쏘였을 때에도 바나나 껍질을 상처 부위에 문지르면 바나나 껍질의 항염 성분이 가려움증을 줄여줍니다.

사과 껍질은 ‘천연세제’ 역할을 합니다. 스테인리스 냄비가 탔다면 사과 껍질을 넣고 10~20분가량 끓인 후 수세미로 닦으면 말끔히 제거되는데요. 냄비에 음식물 찌거기가 눌어붙었을 때에도 같은 방법으로 닦아내면 됩니다. 레몬 껍질은 가스레인지 주변이나 전자레인지 안쪽 등 기름때가 낀 곳을 닦아주면 찌든 때 제거는 물론 표백 효과가 있습니다.

[시사캐스트]

내용 = 건강관련 블로그
사진 =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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