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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소식] “아이디어가 경쟁력이 되는 세상”...공모전 참여해 상금도 타고 스펙도 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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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소식] “아이디어가 경쟁력이 되는 세상”...공모전 참여해 상금도 타고 스펙도 쌓자
  • 이아름 기자
  • 승인 2023.09.15 0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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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아름 기자)

 

본캐와 부캐사이에서 고민하는 당신, 공모전에 도전해보는건 어떨까. [사진=픽사베이]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삶의 자극제가 필요하다면 공모전에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 9월을 맞아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산림청·목재문화진흥회, 고양시, 강서구가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에는 개인 또는 단체, 대한민국 국민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공모전이 있어 눈길을 끈다. 매일 본캐와 부캐 사이에서 고민하는 당신, 주체할 수 없는 끼와 재능, 참신한 아이디어를 끌어모을 준비가 됐다면 공모전에 도전해보자. [편집자주]


◎ 산림복지진흥원, 대국민 '2023년 ESG·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2023년 대국민 ESG·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이미지=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2023년 대국민 ESG·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진흥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관의 경영혁신을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진흥원의 ESG 경영 강화 및 경영·서비스·업무 방식에 관한 아이디어다. ▲ESG(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 경영혁신(경영개선, 서비스, 민간지원, 업무방식) ▲기타 진흥원 기존 운영 사업과는 차별화된 신규 사업 아이디어 등 3개의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ESG 경영과 혁신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하고 싶다면 진흥원 누리집(www.fowi.or.kr)을 통해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leed@fowi.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업무 연관성, 실현 가능성, 혁신성, 효과성, 공공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5점 등 총 8점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한다. 우수작에는 총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진흥원에서 검토 및 보완을 통해 경영 혁신과제, 신규 사업 등에 반영될 예정이다. 

진흥원 남태헌 원장은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가 진흥원의 기관경영과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사업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청·목재문화진흥회, ‘2023 한목디자인 공모전’ 개최

‘2023년 한목디자인 공모전’. [사진=산림청, 목재문화진흥회]

산림청과 목재문화진흥회가 ‘2023년 한목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나무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국산목재(한목)를 활용한 다양한 목재생활소품 디자인 공모를 진행한다. 

접수기간은 일반부와 학생부로 두 번 나눠 진행되며, 일반부 접수 기간은 9월20일부터 10월4일 오후 5시까지, 학생부 접수 기간은 지난 1일부터 11월3일 오후 5시까지다.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특히 올해는 학생부를 신설해 미래세대인 중·고등학생들의 참신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공모할 예정이다. 목재나 디자인, 목공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도 생활 속 아이디어를 간단한 스케치로 디자인하여 출품할 수 있으며, 일반부는 이메일로, 학생부는 구글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학생부의 경우 대한민국 거주 중·고등학생 및 이와 동등한 나이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반부의 작품 주제는 기존과 동일한 ‘국산 목재(한목)를 활용한 생활 소품 디자인’이며, 학생부의 작품 주제는 ‘목재로 대체하거나 제작 또는 사용 가능한 제품 디자인(아이디어) 제안’이다.

일반부는 총 12개의 수상작을 선정해 총상금 1060만원을 지급한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산림청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심사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진행하며 예선 통과작에 한해 시작품 제작을 위한 재료비가 지원된다. 목공이 서툰 참가자는 전문공방 의뢰가 가능하여 관심이 있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반면 학생부는 총 6개의 수상작을 선정해 총상금 290만원을 지급한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산림청장상을 수여한다. 심사는 일반인 심사와 달리 서류심사로만 이루어진다.


◎ 서울 강서구, ‘2050 탄소중립 영상 콘텐츠 공모전’ 개최

‘2050 탄소중립 영상 콘텐츠 공모전’. [이미지=강서구]

서울 강서구가 ‘2050 탄소중립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탄소중립에 대한 구민들의 인식과 공감대를 확산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주제는 ‘기후위기·환경 문제 및 탄소중립 실천 행동’으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아 3분 이내 자유 형식 영상물로 제출하되 생성형 AI 기술을 포함한 프로그램 사용은 금지된다.

예를 들어 △기후 환경, 탄소중립에 대한 사진을 편집해 하나의 이야기로 엮은 영상 △저탄소 생활(재활용, 1회용품 안 쓰기, 전기절약 등) 실천 영상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과 관련된 주민 인식 개선용 홍보 영상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영상 등을 출품할 수 있다.

대상은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로 1개 학교(원) 당 1개 작품씩 ‘단체’로만 참여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로 희망자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공모전 담당자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11월 17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콘텐츠는 구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하고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시상은 오는 12월 1일로 최우수 1개교(100만 원), 우수 4개교(각 50만 원), 장려 10개교(각 30만 원) 등 총 15개 학교를 선정해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한다.

구 관계자는 “전세계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천한다는 목표 아래 지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 방법을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로 소개할 지원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고양시, ‘2023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2023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자료=고양시]

경기 고양특례시가 '2023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18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고양 시정 발전과 시민 생활에 기여할 수 있는 각종 아이디어로 복지, 환경, 교육, 문화, 교통, 안전, 생활편의 등 모든 분야에서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다.

참가대상은 지역과 연령에 상관없이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를 원하는 사람은 고양시 누리집에서 제안서와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이나 우편, 방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실무부서의 검토를 거친 후, 실무심사위원회(1차 심사)와 제안심사위원회(최종 심사)를 거치게 된다. 고양시는 우수한 아이디어는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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