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이현주 기자) KPC 한국생산성본부는 ‘2023 CEO 경영아카데미’가 지난달부터 실시한 5대 권역별 수료식을 끝으로 1년간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더불어 내년 신규회원 모집 유치에 나섰다.
KPC CEO 경영아카데미는 내년 2월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에 ESG, DX, 마케팅, 리더십, 인문 교양 등 다채로운 주제 강연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전국 회원이 함께 교류하는 연찬회, 동호회, 선배 기수와의 만남 등 특별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KPC CEO 경영아카데미는 국내 최초, 최대의 CEO 역량강화 과정으로, 올해 수료생 200여명을 더하여 현재까지 전국 누적 109개 기수 4200여명의 회원들이 네트워킹하고 있다.
KPC는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산업발전법 제32조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이다. 1957년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66주년을 맞았다. 컨설팅, 교육, 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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