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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2024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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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2024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 실시
  • 이민선 기자
  • 승인 2024.04.22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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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은행
사진=하나은행

(시사캐스트, SISACAST=이민선 기자) 하나은행은 미래세대 양성을 위한 2024년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재크의 요술지갑은 지난 19일 충북도 청주에 위치한 '청주혜원학교'에서 발달장애 아동들을 대상으로 '릴렉스 퍼포먼스' 방식을 통해 올해 첫 공연을 선보였다. 앞으로 서울맹학교, 용인강남학교, 수원아름학교 등에서 순차적으로 공연이 계획돼 있으며, 오는 10월까지 전국의 학교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은 하나은행이 2007년부터 17년째 이어오고 있는 뮤지컬 형식의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재크의 콩나무'를 모티브로 쉽고 재미있게 저축‧소비‧나눔의 올바른 경제습관을 기르도록 도와주는 어린이 맞춤 뮤지컬이다.

올해는 발달장애 아동 등 문화 소외계층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릴렉스 퍼포먼스'를 도입하며 의미를 더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공연부터 시각‧청각 장애 아동을 위한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버전을 신규 제작해 공연 중으로, 시각‧청각 장애 아동들도 장벽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수어, 자막해설, 음성해설, 터치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해 모든 어린이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연관람 환경을 마련해왔다.

릴렉스 퍼포먼스는 발달장애, 장애 스펙트럼, 지적장애인을 위해 공연 속도 조절, 반복 등 공연 환경을 조절을 통해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는 방식을 의미하며, 배리어 프리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사회생활에 지장이 되는 물리적 장애물이나 심리적 장벽을 없애기 위해 실시하는 운동 및 시책이다.

공연 신청은 하나금융그룹 및 하나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초등학교 또는 단체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향후 여름방학 맞이 특별공연 또한 마련될 예정으로, 신청기간에 맞춰 은행 대표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하나은행은 중‧고등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금융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까지 134회에 걸쳐 약 30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오는 24일부터 약 40회의 연간 교육일정으로 올해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하나은행은 미래세대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초등학생 대상 '하나 둘 셋, 금융아 놀자!' ▲자립준비 청년 대상 '금융교육 및 멘토링' 등 다양한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며 진정성 있는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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