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NK경남은행](/news/photo/202405/55817_61572_291.jpg)
(시사캐스트, SISACAST=이민선 기자) BNK경남은행은 오는 26일까지 경남 밀양시 밀양강변 및 영남루 일원에서 열리는 밀양아리랑대축제에 ‘무빙뱅크(이동점포)’를 지원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밀양아리랑대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은 무빙뱅크 내에 탑재된 ATM기기를 통해 현금 출금, 입금, 이체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BNK경남은행은 영업점 원거리지역 또는 금융소외지역에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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