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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글로벌 게이밍기기 전문기업 ‘아야네오’ 신제품 ‘포켓 S’ 국내 단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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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글로벌 게이밍기기 전문기업 ‘아야네오’ 신제품 ‘포켓 S’ 국내 단독 판매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4.05.27 14: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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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S. 사진=티몬
포켓S. 사진=티몬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티몬은 큐텐과 함께 해외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게이밍기기 전문기업 AYANEO(아야네오) 신제품을 국내 단독 판매하는 등 ‘CBT’(Cross Border Trading)에서 차별화 플랫폼으로 입지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위시플러스(Wish+)와 연계하며 K브랜드의 해외 수출길까지 열어간다는 목표다.

이번 글로벌 게이밍기기 전문기업 아야네오와의 협업도 같은 맥락이다. 티몬은 이날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규 UMPC(Ultra Mobile Personal Computer)인 ‘Pocket S(포켓 S)’를 공개했다. 

아야네오의 국내 신제품 단독 판매채널로 활동하며 고객들에게 ‘티몬 직구’의 강점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통상적인 직구와 다르게 티몬에서 구매할 경우 1년 무상 AS를 제공하는 등 단독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행사에는 아야네오의 아서 장 CEO가 직접 참석해 새로운 게이밍기기 ‘포켓 S’의 강점을 설명했다. 그는 “포켓 S는 업계 최초로 퀄컴의 고성능 게임기용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G3x Gen 2 칩셋’을 탑재한 안드로이드 기반 UMPC이다”며 “6인치 화면에 최대 2K 해상도를 지원해 고화질의 게임 및 영상 화면을 제공하고, ▲부스트 ▲밸런스 ▲배터리 절약 등 세 가지 모드 지원으로 유형별 최적화 게임 환경을 구현하는 등 기존 제품 대비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발열 해소를 위한 베이퍼 챔버와 액티브 쿨링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PD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등 오랜 플레이에도 문제없도록 공을 들인 제품이라 발표했다.

‘착한 가격’도 눈에 띄는 장점이다. 티몬에서 즉시할인·아야네오 전용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적용할 수 있다.

티몬은 현재, 약 300만개 이상의 전세계 직구 상품을 선보이는 가운데, 티몬은 단순 판매를 넘어서 해외 브랜드사와 직접 계약을 추진하고 직구 상품에 단독 AS정책을 더하는 등 플랫폼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여기에 위시플러스(Wish+)와 함께 국내 브랜드와 제조사의 해외 진출도 지원한다. 앞으로 티몬과 함께하는 제조, 브랜드사와 협업해 뷰티, 패션, 식품 등 우수한 K브랜드 상품들을 선정하고 북미는 물론, 유럽, 아시아 등 해외시장 수출길을 적극적으로 열어간다는 방침이다.

외부 활동에 제동을 건 코로나19를 계기로 게임 산업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팬데믹 직후인 2020년 국내 게임 산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무려 21.3% 성장한 18조8855억 원을 기록했다. 

이후 꾸준히 몸집을 불린 결과, 2022년 기준 국내 게임 시장 규모는 22조2149억원에 달한다. 게임 산업 성장과 함께 어디서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휴대용 게임기에 대한 인기도 커지면서 대표적인 휴대용 게임 콘솔인 UMPC에 대한 게이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티몬은 지난해 글로벌 인기 UMPC 모델을 단독 특가에 선보인 결과, 출시 하루 만에 1000대 이상을 판매하며 국내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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