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광동제약은 건강한 비타민C를 가득 채운 ‘비타500 제로(ZERO)’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비타500 제로는 당류와 칼로리 함량을 ‘0(ZERO)’으로 설계한 제품이다. ‘비타민C를 가득 채운 제로’라는 콘셉트로 소비자에게 어필한다.
비타500은 ‘마시는 비타민C’라는 슬로건으로 2001년 출시돼 지난해까지 누적 60억 병 이상의 판매고를 돌파했으며, 모든 라인업에 보존료∙착색료 등을 함유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음용할 수 있다.
광동제약은 비타500 제로 출시를 기념해 친환경 뷰티 브랜드로 알려진 ‘톤28(toun28)’의 서촌 팝업스토어에서는 세럼, 샴푸바 등 비타500 제로와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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