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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국순당 쌀 쌀 바나나’ 라인프렌즈 샐리로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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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국순당 쌀 쌀 바나나’ 라인프렌즈 샐리로 리뉴얼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3.12.08 1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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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쌀 바나나. 사진=국순당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국순당은 ‘국순당 쌀 바나나’ 출시 7년 만에 맛을 개선하고 IPX(구 라인프렌즈)의 오리지널 캐릭터 라인프렌즈(LINE FRIENDS) 샐리(SALLY)와 함께한 디자인으로 변경하는 등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출시된 국순당 쌀 바나나는 해외시장 개척과 국내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해 막걸리 제법을 바탕으로 바나나라는 글로벌 원료를 접목해 해외와 국내에서 동시 출시된 술이다. 막걸리 탄산의 청량감과 바나나의 달콤함이 어울려 부드럽고 순한 풍미가 특징이다. 출시 이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다양한 맛의 과일막걸리 출시를 선도하며 막걸리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인기 제품이다. 

이번 국순당 쌀 바나나의 맛 개선은 출시 이후 7년 만에 처음이다. 막걸리의 부드러움을 좀 더 강조해 목 넘김을 개선하고, 특징인 바나나 맛의 풍미를 향상했다. 막걸리에 바나나 퓌레를 넣는 제법을 유지해 막걸리와 바나나의 풍미는 살리되 원료의 배합비 등을 조정했다. 

국순당 쌀바나나가 출시한 2016년 주세법에는 탁주를 유통하는 특정주류도매업자는 기타주류인 국순당 쌀 바나나를 취급하지 못하도록 규정됐었다. 이후 국순당 쌀 바나나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맛과 형태의 막걸리 활성화를 위해 관련 법규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됐다. 

이후 주세법이 개정돼 2020년부터 기타주류로 분류되어 있는 유사탁주의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해 특정주류도매업자의 유사탁주 취급이 허용되어 다양한 플레이버 막걸리가 출시 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기여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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