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농협, 고향주부모임중앙회와 ‘정기총회 및 과잉농산물’ 소비 촉진 전개 농협, 고향주부모임중앙회와 ‘정기총회 및 과잉농산물’ 소비 촉진 전개 (시사캐스트, SISACAST=이민선 기자) 농협중앙회는 (사)고향주부모임중앙회와 서울 중구 농협 본관에서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고향주부모임’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지난달 취임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전국 고향주부모임 대의원 및 수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사)고향주부모임중앙회는 농협 주부대학 수료 후 동창회를 결성해 농업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21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전국 대표 여성소비자 단체이다.이날 총회는 1 news | 이민선 기자 | 2024-04-03 15:51 귀뚜라미,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 대상’ 가정용보일러 부문 23년 연속 선정 귀뚜라미,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 대상’ 가정용보일러 부문 23년 연속 선정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귀뚜라미는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이 후원하는 ‘제26회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가정용보일러 부문 23년 연속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 대상은 소비자 존중, 여성 친화, 친환경, 사회공헌, 상생경영 등으로 소비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기업을 여성 소비자와 자문위원단 평가를 통해 선정, 발표하는 수상제도이다.귀뚜라미는 업계를 선도하는 난방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효율과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검증된 news | 황최현주 기자 | 2023-11-28 15:19 NS홈쇼핑, ‘전기에너지 절약 경진대회’ 금상 수상 및 사례발표 NS홈쇼핑, ‘전기에너지 절약 경진대회’ 금상 수상 및 사례발표 (시사캐스트, SISACAST= 박민영 기자)NS홈쇼핑이 19일 은행연합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이사장 김천주) 주관의 ‘전기에너지 절약 경진대회 우수사례 발표 및 시상식’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사례발표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NS홈쇼핑이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가 실시한 ‘전기에너지 절약 경진대회’ 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기업의 에너지 절감 사례 발표회를 가졌다. ‘전기에너지 절약 경진대회’는 ‘지구온도상승 1.5도 지키기’로 기후위기에 대응하자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의 캐치프라이즈와 함께 경진대회 수상 기업과 소비자의 기업 | 박민영 기자 | 2022-12-20 10:45 하이트진로의 ‘쩐루(眞露)’ 중국 수출, 올해 100만 상자 돌파 하이트진로의 ‘쩐루(眞露)’ 중국 수출, 올해 100만 상자 돌파 (시사캐스트, SISACAST= 박민영 기자)브랜드 ‘진로(眞露)’(중국 발음으로 ‘쩐루’)를 앞세운 하이트진로의 참이슬과 과일리큐르가 중국시장에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올해 중국시장 소주류(참이슬 및 청포도에이슬 등 과일리큐르)의 수출량이 100만 상자(상자당 30병 기준)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단일국가 한 해 판매가 100만 상자를 돌파한 것은 1994년 일본 이후 두번째이다.중국 시장 내 하이트진로의 소주류 판매는 2018년 이후 연평균 41%씩 꾸준히 성장해왔으며, 지난해에는 87만 8천 상자 기업 | 박민영 기자 | 2021-09-07 14:48 ‘롯데 후라보노껌으로’“마스크 속 입냄새, 확~날려요” ‘롯데 후라보노껌으로’“마스크 속 입냄새, 확~날려요” (시사캐스트, SISACAST= 박민영 기자)외출시 마스크 착용, 이제 필수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마스크 착용은 한 두가지 불편한 것이 아니다. 끈으로 인해 귀가 아프고 안경에 김이 껴 앞을 보기가 어렵다. 특히 자주 사용하는 마스크로 인해 입안에서 풍기는 쾌쾌한 냄새는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다. 방법이 없을까?입냄새 제거에 효과적인 껌 제품이 ‘롯데후라보노껌’이다. 후라보노껌 외에도 ‘자일리톨껌’, ‘쥬시후레시껌’ 등 입안을 향긋하게 해주는 에티켓 제품들이 냄새 해결에 도움을 준다.1990년대 초반에 선보인 ‘롯데 후라보노껌’ 기업 | 박민영 기자 | 2020-03-30 10:21 수입 탄산수, 현지보다 최대 7.9배 비싸…국내 소비자가 봉? (시사캐스트, SISACAST= 권지나 기자) 국내에서 판매되는 수입 탄산수 가격이 해외 현지보다 최소 1.7배에서 최대 7.9배까지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은 수입 탄산수 11개, 국산 탄산수 5개 제품의 판매 가격과 소비 실태 등을 비교, 조사한 결과를 18일 발표했다.먼저 가격 비교 결과, 수입 탄산수 10개 제품의 국내 오프라인 매장 판매 가격이 해외 현지보다 최소 1.7배에서 최대 7.9배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 탄산수 중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지 않았던 영국 티난트 제품은 국내와 가격차 1business | 권지나 기자 | 2015-08-18 17: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