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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사연의 주인공, '힐링뷰티쇼'의 도움으로 새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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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사연의 주인공, '힐링뷰티쇼'의 도움으로 새 삶을…
  • 민소진 기자
  • 승인 2016.04.25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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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위해 억척스럽게 살던 엄마의 변신

(시사캐스트, SISACAST= 민소진 기자) 가정을 지키고자 부단히 노력 중인 중년 여성의 역대급 사연이 지난 23일 공개돼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이날 TV조선 힐링뷰티쇼 '아름다운 당신' 도전자로 등장한 윤해숙 씨는 한눈에 봐도 심각한 복부비만으로 시작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자신의 생활로 인해 몸이 많이 망가졌다며 사연을 소개했다. 윤해숙 씨는 "아들에게 생활비 한 품이라도 더 보내기 위해 라면으로 끼니를 때웠고, 그 결과 배에만 부쩍 살이 쪘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윤해숙 씨의 인상이 마치 '성난 고릴라'처럼 보여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어 그의 충격적인 사연이 이어졌다.

윤해숙 씨의 전남편이 결혼생활 당시 생활비를 주지 않았고, 생활비 이야기를 꺼내면 폭행을 행사하는 고통에 시달렸다. 또한, 전 남편은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과 원조교제까지 한 사실을 알게 돼 이혼을 결심했다.

이혼 후 그는 혼자 아들, 딸을 키우며 열심히 살았으나 7년 전 딸마저 가출하면서 힘겨운 삶을 이어가고 있었다. 특히 조선소에서 근무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그는 인상 때문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어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윤해숙 씨의 사나운 인상에 대해 쥬얼리 성형외과 백인수 원장은 "상담자가 과거 두 차례 눈 성형수술을 받았지만, 눈매교정 개선 효과를 보지 못했다"며 "여성스러운 인상을 주기 위해 눈매교정술, 광대축소술, 큐브지방이식, 귀족수술, 무턱수술 등 최선의 방법을 동원했다"고 전했다.

이어 쥬얼리 성형외과 임형우 원장은 "복부에 지방이 많고 복부탄력이 떨어져 피부가 아래로 내려왔다"며 "지방흡입과 복부성형술을 함께 시행하면서 3kg 정도 감량을 했다"고 말해 전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윤해숙 씨가 스튜디오에 등장할 때 몸에 밀착된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뱃살이 전혀 없는 날씬한 몸매로 출연진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TV조선 힐링뷰티쇼 '아름다운 당신'은 국내 최초 중년여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밤 12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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