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편집 2018.10.19 금 17:37
실시간뉴스
상단여백
HOME EduCAST 입시
2019학년도 수시모집 비율 76.2%로 ‘역대 최고’

(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전국 4년제 대학의 2019학년도 입시 수시모집 비율이 역대 최고치인 76.2%로 나타났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전국 198개 4년제 대학의 2019학년도 수시모집 요강 주요 사항을 25일 발표했다.

2019학년도 대입 전체 모집 인원은 34만7478명으로 2018학년도보다 2298명 감소했다. 반면 수시모집 인원은 전년도 5771명 가량 증가한 26만4691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전체 모집인원 중 수시모집 인원 비율은 74%인 지난해보다 2.2% 많아진 76.2%에 달한다.

수시 모집 인원의 86.2%(22만 8157명)는 학생부 위주 전형(학생부 교과·학생부 종합)으로 선발된다. 이는 전년(22만3712명)보다 0.2%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논술전형 모집 인원은 1만3268명으로 2017학년도(1만2961명)보다 307명 증가했다.

수시모집 원서 접수는 9월10~14일까지이며 이 기간 중 대학별로 3일 이상 접수한다. 합격자는 12월14일까지 발표되고 합격자 등록 기간은 12월17일부터 19일까지다.

한편, 수시모집 지원횟수는 6회로 제한(경찰대·광주과학기술원 등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대학 제외)되고 복수 합격자는 등록 기간 내 1개 대학에만 등록할 수 있다. 수시모집 합격자는 정시모집과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사진출처=뉴시스]

이현이 기자  ddalki2046@naver.com

<저작권자 © 시사캐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