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 박민영 기자)
날이 추워지면서 고구마 수확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고구마는 식이섬유와 칼륨이 풍부해 장 활동을 개선하고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 가을에 수확한 고구마는 겨우내 영양만점 간식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시사캐스트]
저작권자 © 시사캐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캐스트, SISACAST= 박민영 기자)
날이 추워지면서 고구마 수확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고구마는 식이섬유와 칼륨이 풍부해 장 활동을 개선하고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 가을에 수확한 고구마는 겨우내 영양만점 간식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시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