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18:07 (금)
70년 된 뒤주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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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된 뒤주의 품격
  • 박민영 기자
  • 승인 2018.11.21 1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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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박민영 기자)

널빤지를 짜서 만드는 뒤주는 쌀이나 곡식을 보관하는 요즘은 보기 드문 옛 생활용품이다. 70년의 세월을 이겨낸 뒤주가 소박하면서 단정한 멋을 풍기고 있다.

[사진=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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