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주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 기업 ㈜한샘이 연말과 신년 시즌을 맞아 고객 감사 '연말 결산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은 겨울철 월동 준비와 집 단장을 위한 생활용품을 보다 저렴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본격적인 한파철을 앞두고 온열 기능이 있는 '포시즌 매트리스'를 한 달간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 이벤트를 연다.
포시즌 매트리스 구매 후 4주 동안 사용해 본 뒤 불만족스러울 경우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
포시즌 매트리스는 탈부착이 가능한 토퍼 위아래 면에 각각 온열 장치와 시원함을 주는 인견 원단이 적용돼 사계절 내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기선이 아닌 '나노 발열실'을 적용해 전자파 걱정을 덜었고, 소방복 소재로 활용되는 난연펠트를 내장해 화재로부터 더욱 안전하다.
행사는 내년 1월31일까지 진행되며, 제품 체험 후 환불을 원할 경우에는 수거 비용을 고객이 부담해야 한다.
한편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즐기는 고객을 위해 이번달 말까지 '홈파티&연말 결산세일'을 열어 테이블웨어와 크리스마스 식기, 트리 및 장식용품 등 시즌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키친바흐 식기류는 20%, 크리스마스 식기 30~35%, 트리와 장식품 등은 최대 45%까지 세일한다.
실생활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생활용품도 이달 26일까지 할인이 적용되는 가운데 빨래 건조대·다리미판 등 세탁용품과 선반·서랍장 등 수납용품, 냄비·식기건조대 등 주방용품을 최대 40%까지 할인하며, 옷걸이는 50%, 구스 침구류는 최대 55%까지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한샘더무스는 리몰라와 IMG 등 총 19종의 명품 리클라이너를 500개 한정 수량으로 최대 30% 할인한다.
이번 연말 결산세일은 전국 한샘 플래그샵과 디자인파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이 기사는 광고성 홍보 기사입니다 *
[사진제공=한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