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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와 함께 성정한 ‘가정간편식’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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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와 함께 성정한 ‘가정간편식’ 안전관리 강화
  • 이현이 기자
  • 승인 2019.03.26 1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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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로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도시락·샐러드·즉석밥 등 가정간편식의 안전관리가 강화된다. 식약처는 전국 가정간편식 제조·판매업체 5천여 곳의 위생 점검을 다음달 1일부터 5일간 일제점검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6개 지방식약청, 17개 지방자치단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영업 여부 ▲부패·변질된 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아울러 온라인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정간편식 제품에 대해서는 직접 구매해 식중독균 오염여부도 집중 검사할 예정이다.

김용재 식약처 과장은 “국민들의 식품 소비 성향을 분석해 소비가 증가하는 제품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정간편식 시장은 2010년 9천억에서 2017년 2조 6천억으로 상승, 연평균 17.3%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사진=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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