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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한국 작업치료 50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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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한국 작업치료 50주년 기념행사 개최
  • 박민영 기자
  • 승인 2019.04.04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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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하는 한국 작업치료 비전 선포

(시사캐스트, SISACAST= 박민영 기자)

지난 1969년 국내 작업치료사 면허 1호가 발급된 지 50년을 맞아 한국 작업치료의 성장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한국 작업치료 비전 공유하기 위한 「한국 작업치료 50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사진제공=사) 대한작업치료사협회
지난 1969년 국내 작업치료사 면허 1호가 발급된 지 50년을 맞아 한국 작업치료의 성장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한국 작업치료 비전 공유하기 위한 「한국 작업치료 50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3일 오후 3시부터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개최된 「한국 작업치료 50주년 기념행사는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가 주최했다. 또 보건복지부, 세계작업치료사연맹, 대한작업치료학회, 전국대학작업치료교수협의회, 한국작업치료교육평가원이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작업치료사연맹(WFOT)  메를린 페티슨(Marilyn Pattison) 회장과 국회 보건복지위 위원장 이명수(자유한국당) 의원을 비롯해 전혜숙, 오제세, 윤일규(이상 더불어민주당), 윤종필(자유한국당) 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명수 보건복지위 위원장은 축사에서 “보건의료기술 향상과 함께 할 일이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새로운 50년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일규 보건복지위 위원은 “앞으로도 여러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세계작업치료사연맹은 한국의 작업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민예 연세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와 김소영 서울시의원, 중앙치매센터에게 각각 공로상을 시상했다. 또한 국민건강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회의장상(건양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이재신 교수), 보건복지부장관상(청주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권재성 교수)이 각각 수여됐다.
 
올해는 한국 작업치료 면허 50년을 기념해 지난 1959년 한국에 선교사로 들어와 37년 동안 임상과 대학에서 작업치료에 큰 기여를 하신 구애련(Marion E. Current, 具愛蓮, 1932~2013)을 기리기 위한 상을 제정해 첫 시상식을 하게 됐다.
 
이번 구애련상 수상자는 연세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유은영 교수에게 돌아갔다.
 
전병진 사)대한작업치료사협회 협회장은 기념사에서 “변화하는 우리나라의 보건의료 환경에서 국민건강 향상과 건강소외계층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앞으로도 보건의료 전문직로서 작업치료사의 사회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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