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 박민영 기자)
대보건설은 지난 2016년 용인에 공급한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 아파트가 완공돼 입주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동 1100번지에 들어선 하우스디 동백 카바나는 지하 5층 ~ 지상 24층 4개동 284가구 규모다.
특히 동백 최초로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68㎡(269가구)와 71㎡(15가구)로 공급돼 화제가 된바 있다.
세대 내에는 3.2 ~ 4.1㎡ 규모의 다기능 양문형 펜트리가 제공됐고 단지 내에는 국내 최초로 호텔이나 수영장에서 적용되는 카바나가 설치됐다. 또 주부의 동선을 최소화하는 미즈키친 시스템, 멀티 스마트홈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사진제공=대보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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