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바캉스] 국내 서핑 1번지 ‘양양’... "더위야 물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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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바캉스] 국내 서핑 1번지 ‘양양’... "더위야 물렀거라"
  • 이현이 기자
  • 승인 2019.05.07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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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튼튼한 바캉스 편
맛있는 바캉스 편
편안한 바캉스 편

최근 관광객들이 양양을 많이 찾는 이유는 외국에서나 가능한 스포츠로 알고 있던 서핑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양양의 해변은 맑고 깨끗한 동해바다를 온전히 만끽할 수 있어 ‘서핑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더위가 몰려오는 요즘, 서핑을 즐기기 위해 여행지를 고르고 있다면 해외로 떠나는 대신 가까운 양양을 추천한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서핑 스폿 양양은 서퍼들의 새로운 서핑 성지로 급부상하며 ‘튼튼한 바캉스’를 즐기고자 하는 이들의 만족을 채워주고 있다.

양양은 강릉선 KTX가 개통하면서 서울 및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훨씬 좋아졌을 뿐 아니라 양양 공항을 이용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유입도 늘고 있다. 특히 양양은 서핑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인프라 및 기반시설을 구축해 관광객들을 이끌고 있다.

천혜의 바다 환경을 갖춘 양양의 해변은 자연적 여건과 교통접근성의 향상에 따라 전국 최고의 서핑명소로 알려져 있어 사계절 내내 많은 서퍼들이 찾는 곳으로 부산, 제주와 함께 국내 1대 서핑 스팟으로 각광받는 곳이다.

서핑 초보라도 문제없다. 양양 해변에는 서핑 강습과 장비 대여 전문점이 즐비해 초보자들도 부담없이 서핑을 체험해볼 수 있다. 체계적인 강습으로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서핑에 대한 기본 이해와 기술을 교육받게 된다.

군은 양양 서핑 스팟 6곳의 특징 및 주변 관광지, 먹거리 등을 소개하고 서핑의 역사와 유래, 서핑 에티켓, 서핑 거점별 교통 및 숙박 정보 등을 담은 서핑 가이드북을 제작, 여행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한편, 북적이는 바다에서 해양레저를 즐기는 역동적인 분위기보다 조용한 여유를 만끽하고 싶다면 양양의 법수치계곡이 제격이다.

기암절벽의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법수치계곡은 설악산의 1급수 물줄기가 흘러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다슬기나 민물고기가 많이 잡혀 색다른 재미도 느낄 수 있다.

튼튼한 바캉스, 몸이 즐거운 만큼 마음도 건강해지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사진=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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