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의 브랜드탐방]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전용빌라 ‘여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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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의 브랜드탐방]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전용빌라 ‘여연재’
  • 이현이 기자
  • 승인 2019.05.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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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아파트나 빌라 등 다중시설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것은, 내겐 즐거움이지만 타인에겐 괴로움일 수 있다. 늘 조심스럽고 눈치를 봐야하는 반려인들은 ‘우리 댕댕이·냥냥이와 편하게 살 곳’을 꿈꾸지만 그게 쉬운 일은 아니다.

사람만큼 힘든 반려동물도 답답함 없이 돌아다닐 수 있고, 바닥이 미끄러워 다치기 일쑤인 곳이 아닌, 세심한 설계로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곳을 원할 것이다.

더욱이 주거문제로 인해 반려동물을 유기하는 사례도 늘고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전용 주거지는 더욱 절실하다.

오롯이 반려견&반려묘와 함께 행복한 삶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여연재(侶緣齋)’는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가 편하게 공존할 수 있는 공간이다. 사람을 위해 지어진 집에 반려동물이 함께 사는 것이 아닌, 사람과 반려동물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도록 구상한 것.

여연재는 2개동의 14개 세대로, 각 세대가 반려동물에 따라 실내디자인이 다르게 구성된다. 예를 들어, 반려견만 있는 세대와 반려견과 반려묘가 함께 사는 세대가 다르고, 반려묘가 한 마리 있는 세대와 여러마리 있는 세대가 다르게 구축됐다.

여연재는 반려견과 반려묘가 답답함 없이 돌아다닐 수 있도록 한 특별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먼저 주로 실내에 거주하는 반려동물들의 경우 바닥이 미끄러워 다치기 일쑤인 점을 고려해 논슬립 타일 바닥을 설치, 쉽게 미끄러지는 반려동물의 고관절 건강까지도 세심하게 생각한 부분이다. 

거기에 거실 천장과 에어 라트론 시스템 창호로, 환기창 배치를 활용한 실내 환기 시스템을 구축해 반려동물과 쾌적한 실내 공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여연재는 또 안전을 고려해 거실, 주방, 욕실, 방 등 실내 공간을 전체적으로 포세린타일로 시공했고, 기존 주택보다 층고를 높이고 천장형 선풍기를 시공, 공기 순환이 원활하도록 했다.

외관과 내측은 아르곤가스를 주입한 로이복층유리를 시공해 결로차단 및 단열 성능을 향상시켰다.

아울러 반려견&반려묘 샤워시설과 드라이룸을 설치해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세대 현관 앞에는 리드줄 후크를 설치해 편의성을 고려했다.

이처럼 여연재는 전체적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기 최적의 조건을 갖춘, 편하고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여연재 관계자는 “반려인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사람”이라며 “여연재는 반려견&반려묘와 함께 살기위한 주거공간인 만큼 꼭 필요한 이들의 선택을 추구한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여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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