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라이프] 주거 트렌드? ‘초소형 풀옵션’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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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라이프] 주거 트렌드? ‘초소형 풀옵션’이 대세
  • 이현이 기자
  • 승인 2019.06.05 1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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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초소형 풀옵션 공간이 각광을 받고 있다.

피데스개발 R&D센터가 진행한 ‘비 아파트 공동주택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혼자 사는 젊은 1인 가구가 초소형 풀옵션 공간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풀옵션은 에어컨, TV, 냉장고, 세탁기, 인덕션 등이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주거공간을 말한다. 1인 가구가 추구하는 간편성과 효율성에 적합해 풀옵션을 찾는 1인 가구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늘어나는 1인 가구에 비해 그에 따른 주거공간 공급은 현저히 모자란 상황. 각 분야에서 성장하고 있는 싱글 산업에서 주거공간은 시장을 따라오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1인 가구인 직장인 조모(29) 씨는 “라이프스타일은 점차 달라지고 있지만, 주거공간은 트렌드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며 “1인 가구를 위한 초소형 주택 보급이 활발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속 가능한 주거공간 제공을 위한 주택시장에 다각적인 제도개선과 상품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사진=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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