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conomy news] 사회적 인식 확대 이끌 ‘1인 가구 영화제’ 작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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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onomy news] 사회적 인식 확대 이끌 ‘1인 가구 영화제’ 작품 공모
  • 이현이 기자
  • 승인 2019.07.01 14: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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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1인 가구 영화제’ 작품 공모
서울시가 오는 10월 18~19일 이틀간 서울 관수동 인디스페이스에서 개최될 제 1회 ‘2019 1인 가구 영화제’에 앞서 작품을 공모한다. 작품공모는 오늘(1)부터 31일까지 한달동안 가능하며, 1인 가구의 다양한 삶이 담긴 단편영화라면 출품이 가능하다. 공모된 작품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영화제 기간 시상 및 상영이 진행된다.

경기도, 1인 가구 전세금 대출 지원
경기도가 이달부터 1인 가구의 전세금 대출을 지원하기로 하고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2억5000만원 이하의 주택에 임대차계약 체결 후 보증금의 5% 이상을 계약금으로 지급한 무주택 세대원이면 지원 가능하다. 다만 부채가 과다하거나 신용불량, 연체등록, 회생, 파산, 및 면책 중인 경우 대출이 안되거나 지원 금액이 줄어들 수 있다.

노년층 1인 가구 빠르게 늘어
1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전체 가구의 30%에 육학, 65세 이상 노년층의 1인 가구 증가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특히 강원도는 33.5%가 노년 층 1인 가구로, 배우자가 사망한 후 시골에 남아 혼자 사는 여성 노인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외에도 전남, 경북, 전북이 뒤를 이으며 노년층 1인 가구 증가에 힘을 실었다. 1인 가구는 향후 짓혹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며, 오는 2045년에는 전체 가구의 36.3%까지 증가해 3가구 중 하나는 1인 가구일 것으로 보인다.

셰어하우스 인기 고공행진
한 집에서 여러 사람이 각자의 침실을 제외한 공간을 공유하는 셰어하우스가 보안 및 안전에 민감한 20~30대 여성들에게 인기다. 셰어하우스는 보증금을 비롯해 수도세, 전기세, 관리비 등 각종 생활비 부담도 덜 해 자금 융통이 어려운 사회 초년생들이 많이 찾으며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쾌적한 환경의 집을 더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이며, 각자의 삶을 존중하면서도 함께 나눌 수 있는건 나누는 새로운 주거형태다.

칠포(7포)세대 청년을 위한 연극 ‘룸메이트-2’
본인의 꿈과 전혀 상관없는 것들로 인해 괴로워하는 2,30대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룸메이트-2’가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예술공간 오르다에서 공연된다. 룸메이트-2는 본인의 삶에 대해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와 나이와 상관없이 언제든 자신의 꿈을 찾아 갈 수 있는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연극이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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