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라이프]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셀프 손 마사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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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라이프]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셀프 손 마사지’ 어떻게?
  • 이현이 기자
  • 승인 2019.08.01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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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바쁜 현대인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잠시의 휴식 시간을 갖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그나마 틈틈이 얻어지는 나만의 시간에는 스마트폰을 보며 ‘휴식이 아닌 몸을 혹사’시키는 시간을 보내는 경우도 잦다. ‘짬짜미’ 시간을 활용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손에는 인체의 모든 부위에 해당하는 ‘상응 부위’가 있고, 그 상응 부위를 자극함으로써 기능을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셀프 손 마사지’ 방법을 전하며 건강한 쉼을 기원해 본다.

마사지는 몸은 물론 마음의 피로까지 씻어낼 수 있다. 특히 셀프 마사지는 내 몸에 관심을 갖게 하고, 자신을 사랑하게 하는 특효를 발휘하기도 한다.

단, 너무 심한 자극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도 있으므로 적당한 압력을 가해주는 것이 좋다.

직장인의 절반가량이 호소하는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있다면, 손에 힘을 풀고 손바닥의 중앙을 꾹꾹 눌러주며 3분간 마사지 해준다.

요통에는 손을 쫙 편 상태에서 중지와 연결된 선등 뼈 양 옆 부분을 꾹꾹 눌러주며 자극을 준다.

어깨 결림이 지속된다면, 가운데 손가락의 양 밑동을 꾹꾹 눌러 주무르고 손바닥의 검지, 중지, 약지 손가락을 손등쪽으로 젖혀주면 어깨 근육이 풀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현재 수면부족인 상태라면, 엄지, 중지, 새끼손가락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듯이 돌려주며 문질러준다.

두통에는 중지의 첫 마디 지점을 꾹꾹 눌러서 자극하고서 손바닥과 손목이 만나는 가운데 점을 지긋이 눌러주면 효과가 있다.

생리통에 시달리고 있다면, 엄지손가락이 끝나는 지점을 꾹 눌렀다가 힘을 풀고를 반복해준다. 통증 완화가 느껴진다.

눈이 피로하고 침침하다면, 중지 손가락의 양 옆을 눌러서 자극하거나 지문 중앙을 손톱으로 꾹꾹 눌러 자극해 준다.

스트레스에는 손가락 사이사이를 주물러주며 손의 피로를 풀어주고, 손등을 ‘쓰담쓰담’ 마사지하면서 마음을 가라앉힌다.

손 마사지가 끝나면 따뜻한 차를 마셔주거나 잠시 눈을 감고 몸 전체에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다.

[사진=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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