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conomy news] ‘1인가구 영화제’ 상영작 발표... “무료관람하세요”
상태바
[1conomy news] ‘1인가구 영화제’ 상영작 발표... “무료관람하세요”
  • 이현이 기자
  • 승인 2019.09.06 15: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1인 가구의 다양한 삶을 담아 제작한 ‘2019 1인 가구 영화제’의 상영작이 발표됐다.

서울시 주최로 이뤄지는 ‘2019 1인 가구 영화제’는 독거노인과 기러기아빠, 나홀로 직장인,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세대까지 우리 사회의 다양한 1인 가구의 삶을 조망한 작품들을 공모, 상영과 함께 시상도 이뤄진다.

올해 처음 마련한 이번 영화제는 지난 7월 1일부터 한달동안 실시한 공모전에 총 341편의 작품이 출품됐고, 심사를 거쳐 16편이 본선에 올랐다. 영화제 심사위원으로는 영화감독 백재호, 공존플랜 윤상석 소장, 영화감독 임오정,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장은경 사무국장이 참여했다.

선정된 작품들은 드라마,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 다음달 18일과 19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상영작 16편 중 대상 1편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최우수상 1편에게도 150만원 상금이, 우수상 3편은 각각 50만원의 상금 수여된다. 발표는 이달 말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1인 가구 영화제 측은 “증가하는 1인 가구 추세에 따라 이번 영화제를 기획했다”며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본 1인 가구의 삶을 표현한 작품이 대거 출품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다음 달 열릴 무료 상영회를 통해 1인 가구의 삶을 관심 있게 지켜봐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영화제의 메인 포스터도 공개됐다. 햇살을 담은 ‘1인 가구의 방’ 나아가 ‘우리의 모습이 담긴 방’을 표현한 이번 포스터는 처음으로 열리는 1인 가구 영화제의 의미를 따뜻한 감성으로 표현했다.

▲‘2019 1인 가구 영화제’ 본선 진출 및 상영작
<그 언덕을 지나는 시간> 방성준
<기대주> 김선경
<나의 새라씨> 김덕근
<망치> 최서윤
<손과 날개> 변성빈
<안부> 진성문
<야간근무> 김정은
<언더테이블 우먼> 조유경
<엄마와 뻐꾸기 시계> 유재희·민지혜
<오래된 시계> 유지민
<잔을 채우는 동안> 양승욱
<조안> 김지산·유정수
<졸업> 한태희
<캣 데이 애프터눈> 권성모
<토요일다세대주택> 전승배
<혼다,비트> 양주희

[사진제공=서울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