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 윤지영 기자)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색깔, 분위기, 날씨 모든 것을 깨버리는 장소가 나타났다.
바로 서울숲 곤충식물원에서 지난 3일부터 운영한 ‘사막의 크리스마스전’. 이번 전시를 방문하면 멕시코에서나 볼 수 있는 ‘무륜주 선인장’이 산타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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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색깔, 분위기, 날씨 모든 것을 깨버리는 장소가 나타났다.
바로 서울숲 곤충식물원에서 지난 3일부터 운영한 ‘사막의 크리스마스전’. 이번 전시를 방문하면 멕시코에서나 볼 수 있는 ‘무륜주 선인장’이 산타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