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 윤지영 기자)
"복잡한 도시의 삶에서 잠깐 벗어나 자연, 음악, 책과 쉼이 있는"
용산구에 있는 '노들섬 스케이트장'은 지난 2019년 12월 21일에 개장한 따끈따끈한 장소이다. 은은한 조명과 빛으로 꾸며진 스케이트장과 먹거리 장터, 얼음 위에서 차가워진 몸을 녹일 따뜻한 난로까지. 이번 주말, 천 원 한 장 들고 '노들섬'에 방문해 보는 건 어떨까?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시사캐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