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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레시피] 휘리릭 해먹기 간편한 토마토 달걀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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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레시피] 휘리릭 해먹기 간편한 토마토 달걀볶음
  • 김주은 기자
  • 승인 2021.07.31 1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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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콕레시피 : 배달음식은 이제 그만! 냉장고 속 재료로 집에서도 만들기 쉬운 맛있는 다이어트 레시피를 공유합니다.

(시사캐스트, SISACAST= 김주은 기자)

토마토 달걀볶음
토마토 달걀볶음

폭염이 계속되면서 무더위에 지친 이들이 많다. 밤에도 열대야로 제대로 숙면을 취하기 어렵고 더위로 입맛을 잃으면서 면역력이 저하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는 제철 음식을 먹어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은 7~9월 제철 음식인 토마토를 활용해 혼자서도 간편하게 만들어 먹기 쉬운 토마토 달걀볶음 레시피를 소개한다.

스트레스 해소와 노화방지에 탁월한 토마토
남미가 원산지인 토마토는 특유의 선명한 붉은색 때문에 처음에는 관상용으로 재배되었다가 1700년대부터 음식의 재료로 쓰이면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과채류다. 과일과 비슷한 특성이 있어 채소류 중에 과채류로 분류된다. 파스타, 수프, 샐러드, 볶음, 조림 등 다양한 요리에 쓰이며 우리나라에서는 방울토마토, 찰토마토, 흑토마토 등 여러 품종으로 재배돼 유통된다.

토마토는 칼로리가 100g당 20Kcal으로 낮으면서도 영양성분이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많다. 토마토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글루타메이트라가 함유되어 있어 젖산이 축적되는 것을 억제해 피로감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토마토의 붉은색에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리코펜이 풍부해 노화 방지에도 탁월하다.

좋은 토마토는 크기가 너무 크지 않고 모양이 균일하며 꼭지가 싱싱한 것, 만져보았을 때 단단하고 무거운 것이 좋다. 꼭지를 아래로 향하게 하고, 서로 겹치지 않도록 놓은 상태에서 냉장 보관을 하면 비교적 오래 먹을 수 있다. 단, 녹색 상태의 미숙 토마토를 판매하기도 하는데 미숙토마토는 독성이 함유돼 있어 실온에서 후숙해 먹는 것이 좋다.

재료
토마토, 달걀

만드는 법
1. 토마토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2. 달걀은 소금 약간을 넣어 잘 풀어준다.
3.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토마토를 볶은 후 그릇에 담아놓는다.
4. 달걀물을 프라이팬에 붓고 휘저어 준다.
5. 달걀이 3분의 2정도 익었을 때 볶은 토마토를 넣고 잘 섞어준다.

토마토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달걀을 소금을 넣고 잘 풀어준다.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토마토를 볶는다.
어느정도 익힌 달걀에 볶아둔 토마토를 넣고 섞어준다.

TIP
토마토는 기름과 함께 조리해 섭취하면 토마토에 함유된 비타민A와 리코펜 성분의 흡수율이 높아진다. 너무 높은 온도에서 조리하면 영양성분이 파괴될 수 있기 때문에 오래 볶지 않도록 주의한다. 좀 더 맛있게 먹고 싶다면 달걀을 익힐 때 버터를 넣거나 마지막 단계에서 굴소스나 케첩을 넣어 볶으면 된다.

[사진=시사캐스트]
[내용=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우수 식재료 디렉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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