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한섬은 오에라 ‘스킨 터치 하이드라 글로우 쿠션’이 ‘2023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패키지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1953년부터 개최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IDEA 어워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고 있다. 이 공모전은 매년 제품·패키지·인테리어 등 부문별로 아이디어, 차별성, 영향력 등의 엄격한 심사 기준을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시사캐스트]
저작권자 © 시사캐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