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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기업TALK] iM금융그룹, 국내외에서 ESG 역량 인정받으며 상생금융 가치 실천에 앞장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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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기업TALK] iM금융그룹, 국내외에서 ESG 역량 인정받으며 상생금융 가치 실천에 앞장 서
  • 송현아 기자
  • 승인 2026.10.30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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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30년까지 ESG금융 8조원 공급 목표...ESG 선순환 생태계 조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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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 추경호 대구시장. 사진=iM금융그룹

(시사캐스트, SISACAST=송현아 기자)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이 지방은행이라는 한계에서 벗어나 국제사회에서 선한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심으며 상생금융의 역량을 키운다. 지속가능가치를 실천하며 진정성 있는 글로벌 기업을 지향한다.

 

'2026 K-ESG 경영대상' 종합 ESG 대상 수상...ESG경영 실행력 확보 집중

최근 iM금융그룹은 ‘2026 K-ESG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ESG경영의 내재화 성과를 인정받아 종합 ESG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에 이은 두 번째 종합 ESG 대상 수상으로, ESG 업무를 개별 사업 개념으로 관리하는 게 아닌 금융 본업을 포함한 경영 전반에 내재화해 온 실적을 높게 평가받으며 ESG 선도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K-ESG 경영대상’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 전문가가 실질적인 ESG경영 실천의 관점에서 기업의 ESG 성과와 실행력을 평가해 ESG 우수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iM금융그룹은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부터 경영진 단위의 ESG경영협의회, 그룹 실무자로 구성된 ESG실무협의회로 이어지는 그룹 차원의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경영진 평가에 ESG 지표를 반영해 보상과 연동함으로써 ESG경영의 실행력을 확보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기존에 별도로 운영되던 ESG경영, 윤리경영, 금융소비자보호 분야의 포상체계를 ‘ESG-Compliance 대상’으로 통합해 우수 자회사와 개인을 포상함으로써 그룹 차원의 실행력을 더욱 강화했다.

ESG 금융의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iM금융그룹은 오는 2030년까지 ESG 여신·투자 8조원을 공급한다는 목표 아래 지난 해 말 기준 5조7,950억원을 지원해 목표의 약 72%를 달성했다. iM뱅크는 지난 해 1,100억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고, 2026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이차보전 지원 사업자’로 신규 선정됐다. 

아울러 기업고객 대상으로 ESG 자가진단과 온실가스 계산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중소·중견기업의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 21일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 결성식에서 170억원을 출자하는 등 소상공인, 청년 등에 대한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한 사회적 금융도 꾸준하게 지원하고 있다.

이해관계자 소통을 위한 투명한 정보공개도 지속하고 있다. 올해 20번째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을 만큼 오랜 기간 ESG경영을 내재화하고 그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보고서는 GRI, SASB, TCFD 등 국제 보고 기준에 따라 작성됐으며, 국제 검증 기준(AA1000AS v3)에 따른 제 3자 검증을 거쳤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ESG 관련 국내외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등급을 획득했다. 지난 6월 국내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에서 ‘A등급’과 함께 ‘2026년 상반기 ESG Best Companies 100’에 국내 금융지주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ESG 관련 수상 실적으로도 이어져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누적 10회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했고, ‘2026 국가공헌대상’에서는 ESG 경영 부문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받아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iM사회공헌재단은 ‘제 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시니어 금융교육 등 노인 복지증진 기여의 공로를 인정받아 재단설립 이후 첫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수상은 ESG경영을 그룹 운영의 핵심 가치 중 하나로 삼고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해관계자 모두와 함께 상생하고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MSCI 최상위 AAA 등급 획득...ESG 가치 확산 위한 계열사별 ESG금융 확대 노력 지속 

앞서 이 달 초 iM금융그룹은 그룹 차원의 ESG 경영 관리체계 고도화, 계열사 ESG경영 포상제도 운영,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등 오랜 기간 ESG 경영을 금융 본업과 연계해 내재화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MSCI ESG 평가에서 최상위 ‘AAA등급’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글로벌 리더로 인정받았다. ‘2026년 국가공헌대상’에서 ESG 경영 부문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 ESG 선도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iM캐피탈은 친환경 전기차를 중심으로 ESG금융을 확대하고 있으며, 여신전문금융업계 최초로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인 ‘K-RE100’에 지난 2023년부터 참여해 왔다. 올해는 재생에너지 사용에 따른 환경성과를 보다 실질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하기 위해 기존 녹색프리미엄에서 REC 구매방식으로 이행수단을 전환했다.

iM에셋자산운용의 경우 신재생에너지와 인프라를 중심으로 2026년 상반기 기준 약 3,800억원 규모의 ESG펀드를 운용 중이다. iM투자파트너스 자체 ESG 평가 기준을 마련해 투자 심사 과정에 적용하고, 투자 대상 기업에 대한 ESG 실사를 병행하는 등 책임 있는 ESG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ESG금융 외에도 다방면에서 ESG경영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가보호종 서식지 조성을 위한 식재사업, 꿀벌숲 조성 캠페인 지원 등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이행했으며, ESG 자가진단 및 온실가스 계산기 서비스 무료 제공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녹색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시니어 특화점포 운영, 지역 내 이주여성 및 외국인 대상 금융교육 제공 등 금융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에도 주력하고 있다.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은 “앞으로도 경영 전반에 ESG를 내재화하고 지속가능한 금융을 확대해 고객과 지역사회, 미래세대와 함께 성장하는 전국구 금융그룹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능동적 돌봄 주체 선배시민 가치 확산...다양한 ESG 사업 실천

최근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2026 대구선배시민대회’에 참석해 주체적이고 주도적인 선배시민을 응원하기 위한 ‘iM선배시민대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선배시민이란 풍부한 삶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어르신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돌봄의 주체, 선배시민! 대구의 미래를 품다'라는 슬로건 아래 선배시민을 단순한 돌봄의 대상이 아닌 자기돌봄과 관계돌봄을 실천하는 주체로 인식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대구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김진홍)가 주최한 행사에는 협회 산하 26개 노인복지관 소속 1,300여 명의 선배시민이 참여했다. 선배시민이 가진 재능과 경험을 무대에서 직접 표현하고 공유하는 역량 나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iM사회공헌재단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선배시민들을 격려하고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응원하고자 ‘iM선배시민대상’을 수여했고, 내당노인복지관 박희서 선배시민을 포함한 개인 2명 및 단체 2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iM사회공헌재단 황병우 이사장은 “앞으로도 선배시민 여러분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고 지역사회에 지속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ESG 사업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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